조선 살롱
Joseon Salon
- 37평 / 약 45명
날것의 아우라와 정서를 품고 있는 피맛골 주점촌의 마지막 남은 흔적 중 하나인 조선살롱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가는 듯 역사적인 향수로 물들어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100년 전에도 영화와 연극사이에 재즈와 무용이 펼쳐졌듯 재즈연주와 행위예술, 북 콘서트, 패션쇼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곳은 낮에는 카페로 오후 4시 부터는 한식 퓨전요리와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