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F
해봉 5층에는 무쇠와 같은 돌벽을 수개월간 뚫어 입구를 만든 60년된 물탱크가 숨어 있습니다. 이곳은 달토끼라고도 불리우며 바깥세상과는 전혀 다른 시공간을 가진 혼자만의 안식처 또는 둘만의 아지트입니다. 노브 5관은 전시, 미디어아트, 연주, 스크리닝, 청음, 녹음, 명상, 휴식 등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해봉 5층에는 루프탑 라운지가 있어 야외시네마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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