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E (코트)는 경계의 창작자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Our Vision

다양한 경계의 창작자가 교류하는 살롱이자 영감의 충돌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 신분, 국적, 나이의 경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

OUR Mission

Explore.

끊임없이 도전하고 탐험합니다.


Connect.

사람과 사람, 과거와 미래, 예술과 문화를 잇습니다.


Inspire.

당신의 도전적이며 독립적인 영감을 전합니다.

꽃(kkot)과 뜰(court)을 담은 이름으로 인사동의 16길중 첫번째 길인 인사동1길의 안뜰에 피어 있는 오동나무 꽃을 뜻합니다. 1964년 가구 공예점 건물로 지어진 이후, 수많은 이야기가 탄생되고 기억되었던 이 공간은 2017년부터 재생 과정을 거쳐, 2020년 3월 1일 삼일절을 기념하여 코트(KOTE)로 다시 오픈했습니다. 코트는 문화와 예술의 장으로서, 마음의 안식을 주는 열린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인사동 KOTE (코트)는 경계의 창작자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our Vision

다양한 경계의 창작자가 교류하는 살롱이자 영감의 충돌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 신분, 국적, 나이의 경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

OUR Mission

Young Inspiration 

당신의 젊고, 뜨겁고, 도전적이며 독립적인 영감을 전합니다.


Connection

사람과 사람, 과거와 미래, 예술과 대중 문화를 잇습니다.


Infinite Expedition

끊임없이 도전하고 탐험합니다.

코트는 꽃을 영문 글자 "kote"로 표기함과 동시에 "court" (뜰)을 표현한 것으로 뜰에 핀 오동나무 꽃을 뜻한다. 백년이 넘은 오동나무가 있는 정원을 중심으로 전시장, 라이브공연장, 편집샵, 라이브러리 (내면의 서재, 북앤프레스, 북마켓), 카페, 레스토랑, 강연장등 각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이들 전체가 오동나무길과 정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KOTE Dialogue (코트 대화)

인사동 코트에서는 격주 토요일 저녁 다양한 경계의 창작자들이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코트 대화"가 열린다. 감독,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아티스트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하며, 누구나 참여해 이들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