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하삼매 初夏三昧
이른 여름의 삼매“
*정마리컴퍼니는 ’깊은 사고,간결한 표현‘을 지표 삼아 작업하는 예술가 집단입니다.
*’초하삼매‘는 인사동 소란의 바다에 떠있는 섬, KOTE에서 한국전통 성악인 정가와 가야금 산조 그리고 시로 예술적 삼매에 들어가 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정가의 청아한 음성과 가야금의 선율이
백석, 김소월, 서정주, 장석의 시어들을 깨우며
관객을 초여름의 깊은 몰입으로 이끕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살로메」를 정가로 부르고, 영화 <해안선>, <친절한 금자씨>의 음악을 통해 한국음악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해 온 보컬리스트 정마리는 정가의 전통성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무대언어로 재구성하여 정가와 무용, 영상, 시의 융합을 통해 그만의 독보적인 감각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공연일정
6월 20일(금) 저녘 7시 30분
6월 21일(토) 오후 4시
장소: KOTE 2F 스튜디오 씨어터
전석예약제
관람료: 5만원 (와인과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농협:079-02-357612(정마리 컴퍼니)
문의: 010-4286-6305
”초하삼매 初夏三昧
이른 여름의 삼매“
*정마리컴퍼니는 ’깊은 사고,간결한 표현‘을 지표 삼아 작업하는 예술가 집단입니다.
*’초하삼매‘는 인사동 소란의 바다에 떠있는 섬, KOTE에서 한국전통 성악인 정가와 가야금 산조 그리고 시로 예술적 삼매에 들어가 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정가의 청아한 음성과 가야금의 선율이
백석, 김소월, 서정주, 장석의 시어들을 깨우며
관객을 초여름의 깊은 몰입으로 이끕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살로메」를 정가로 부르고, 영화 <해안선>, <친절한 금자씨>의 음악을 통해 한국음악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해 온 보컬리스트 정마리는 정가의 전통성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무대언어로 재구성하여 정가와 무용, 영상, 시의 융합을 통해 그만의 독보적인 감각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공연일정
6월 20일(금) 저녘 7시 30분
6월 21일(토) 오후 4시
장소: KOTE 2F 스튜디오 씨어터
전석예약제
관람료: 5만원 (와인과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농협:079-02-357612(정마리 컴퍼니)
문의: 010-4286-6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