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한국-핀란드 수교 50주년 전시: 이어지다 CONNECT]


[한국-핀란드 수교 50주년 전시: 이어지다 CONNECT]
안애경의 핀란드 예술 창고, Amie Ann’s Finnish Art Collection

‘천 개의 호수의 나라’로 불리는 핀란드는 영토의
10%가 호수이고, 70%가 숲으로 덮여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핀란드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열린 자연을
통해 평등을 이해하고,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중시한다. 이 가치는 핀란드 교육과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이어지다: CONNECT>에는 핀란드의 자연이
일상에 스며들어 디자인이 된 궁극의 창조물들을 모아
한국에 소개해 온 한 사람의 열정과 노력이 담겨 있다.
그의 컬렉션과 재현된 워크샵을 통해 한국-핀란드 수교
50주년의 발자취를 기념하면서, 함께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안애경 Amie Ann (1958-2022)
안애경은 미술, 공예, 디자인, 건축, 교육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삶과 예술의 어우러짐을 추구하고
즐겼던 아티스트, 디자이너, 큐레이터이자 아트 디렉터
이다. 북유럽의 자연과 삶에서 깊은 영감을 받은 그는
핀란드 국립박물관, 핀란드 디자인 뮤지엄, 핀란드
공예 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한국
공공디자인 엑스포 등의 초청 큐레이터로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토대로 한 일상 속의 디자인과 건축 및
예술 교육을 소개했다. 저서로는 <핀란드 디자인 산책>
<북유럽 디자인> <북유럽학교 핀란드> <북유럽학교
노르웨이> 등이 있다.

본 전시는 한국-핀란드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안애경의 헌신을 기억하고자 주한핀란드대사관과
그녀의 가족, 친구들이 준비했다.

▪전시기간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한 릴레이 니트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전시장소 : KOTE KNOV 3층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해봉빌딩 3층)
▪전시기간 : 9.21(목) - 9.27(수) 휴무일 x
▪운영시간 10:00-17:00
▪주최/주관 : 주한핀란드대사관
▪문의 : 주한핀란드대사관 sanomat.seo@gov.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