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낙서전 2024 올데이 페스티벌

낙서전 올데이 페스티벌 4.6 (토)

KOTE에서 열리는 '두들 페스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디어 아트, 회화, 현대 무용, 어반스케치, 게다가 헤쳐모여의 Neil Wheelock Deforest Smith의 표현대로 ‘쓰레기 아트’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바로 무엇이 두들인지 탐색합니다. 두들은 탐구입니다. 창의적인 과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유스러운 그림입니다.
전시는 4월 3일에 시작되지만, 그것은 문을 여는 것 뿐입니다. 이 전시는 관람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행사로 전시에 참여하여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당신이 피카소가 될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두들 페스트의 예술가들은 그들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그림을 그려보고, 몸을 움직여서 보고, 그리고 즐겨주세요.
4월 6일 토요일, 이 모든 예술가와 퍼포머들이 모여 함께 낙서하며 영감을 얻을 것입니다. 함께 참여해 주세요!

공연:
Punctum_T: 전위예술가 홍신자가 바이올리니스트 강해진(@silky_haejin_violin)의 연주와 함께 놀라운 무용 퍼포먼스를 선사해주셨습니다. (jay.director.kr @miguel_camarero_official @rafaelartworks @kyek92 @production377).

SilkywarmS(@silkywarms_official): 파워풀한 즉흥 연주와 오리지널 곡으로 청중들과 스케쳐스들을 매료시켰습니다. SilkywarmS 밴드는 바이올리니스트 강해진(@silky_haejin_violin),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임은석(임프로)(@yimpro_by_generation_), 베이시스트 김왕준(King jun)(@iam_kingju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포머 모어 (@morezmin)와 박정원 (@cyborg_jjung90)은 즉흥댄스 협연으로 무대를 사로잡았습니다. 모어와 박정원의 퍼포먼스가 펼치지는 동안 SilkywarmS는 조선살롱의 곳곳을 누비며 새로운 곡을 연주했습니다.

낙서전 공연 영상은 SilkywarmS 채널, UnicornErotika _Record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낙서전의 마지막 무대는 힙합 댄서 이도연 (@leechahyeon_), 한지인 (@inzee__h), 그리고 이해수 (@haxxsoo)님의 스트릿댄스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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