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본다 _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 劫(겁)>
이번 Kote에서 열리는 최소리 작가의 개인전은 평생을 음악을 통한 예술적 탐구를 해왔던 방식에서 더 나아가 음악, 소리를 미술의 영역으로 옮겨 감각의 교차점들을 그려낸 미술창작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소리 작가가 2019년부터 지리산 청학동의 아트인청학에서 작업해온 자연과 소리의 예술을 융합한 작품들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021.6.1 ~ 2021.6.30
Kote 1층 쇼케이스, 3층 갤러리
작가와의 만남 및 오프닝 토크 콘서트
2021.6.2 (수) 18:00
최소리ㅣChoi Sori
www.choisori.com
980406@naver.com
<소리를 본다 _ 두드림으로 그린 소리: 劫(겁)>
이번 Kote에서 열리는 최소리 작가의 개인전은 평생을 음악을 통한 예술적 탐구를 해왔던 방식에서 더 나아가 음악, 소리를 미술의 영역으로 옮겨 감각의 교차점들을 그려낸 미술창작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소리 작가가 2019년부터 지리산 청학동의 아트인청학에서 작업해온 자연과 소리의 예술을 융합한 작품들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021.6.1 ~ 2021.6.30
Kote 1층 쇼케이스, 3층 갤러리
작가와의 만남 및 오프닝 토크 콘서트
2021.6.2 (수) 18:00
최소리ㅣChoi Sori
www.choisori.com
9804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