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뫼화 개인전 : 길위의 얼굴들에서 삶의 의미를 마주하다.]
세상을 그리며 그속에서 삶을 배우고 꿈을 꾼다.
나의 길거리 그림은 나의 스승이고 나를 꿈꾸게 한다.출퇴근길 버스와 지하철안의 사람들한테서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본다.
나는 군상들의 지친 어깨를 보며 측은함과 더불어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홀린듯 펜을 꺼낸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내 기억의 일부로, 또 아름다운 풍경으로 담아내고 기록하고 싶다.
"나는 가장 낮은곳에서 매일의 우리를 담는 사람이고 싶다."
▪️ 전시일정
2023.07.03-07.12
▪️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KOTE KNOV 3층
▪️ 입장료
무료
[뫼화 개인전 : 길위의 얼굴들에서 삶의 의미를 마주하다.]
세상을 그리며 그속에서 삶을 배우고 꿈을 꾼다.
나의 길거리 그림은 나의 스승이고 나를 꿈꾸게 한다.출퇴근길 버스와 지하철안의 사람들한테서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본다.
나는 군상들의 지친 어깨를 보며 측은함과 더불어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홀린듯 펜을 꺼낸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내 기억의 일부로, 또 아름다운 풍경으로 담아내고 기록하고 싶다.
"나는 가장 낮은곳에서 매일의 우리를 담는 사람이고 싶다."
▪️ 전시일정
2023.07.03-07.12
▪️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KOTE KNOV 3층
▪️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