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시재 (DEBYAN) "현대기록-40216"
장시재(DEBYAN)
재료:양철 슬레이트,시멘트벽돌,오와칠호 그래픽
크게 두 가지 주제의 작업으로 나뉜다.
하나는 수피 인사동점의 전통적인 분위기의 작업
그리고 하나는 오와칠호의 상징을 보여줄 수 있는 작업이다.
전자의 경우 한국의 전통을 재해석하여
'현대의 기와'로 양철 슬레이트를 선택하였다.
후자의 경우 거리의 조각들을 쌓아 올려
2020년 프로젝트인 치앙마이의 거리를 기록했다.
두 가지 주제를 기록적으로 그리고 허구적으로 풀어냈다.
그 외 나머지 작업은 오와칠호의 거리에 대한 것이다.